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지방세 감면동의안이 지난달 29일에 열린 제314회 영덕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세 중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등을 감면한다.이에 영덕군은 산불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의 경우 대체 취득하는 것을 포함해 2025∼26년 재산세를 전액 감면하고, 피해 자동차는 대체 취득한 자동차를 포함해 2025년 자동차세를 감면하게 된다.또한 산불의 충격과 아픔을 겪은 지역사회 전체의 회복을 돕고자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저출생 관련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해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주제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여 울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 지원 ▲임산부 건강·의료 지원..
울릉군은 ‘7일부터 울릉사랑카드를 이용한 택시요금 결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울릉사랑카드 택시요금 결제 시스템 운영은 군의 울릉사랑상품권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였으며, 택시업계 종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후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택시요금 결제 단말기 운영사인 티머니에 결제 시스템 연동을 요청해 성사되었다. 이용 가능 택시는 울릉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모든 법인택시(14대)와 울릉사랑상품권 가맹 등록된 개인택시(33대)이며, 택시 이용객은 ‘지역상품권 chak’앱 충..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1조3976억원보다 6.7% 증가한 1조4914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7%), 78억원(4.6%) 증가한 규모다.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은 ▶세외수입 5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298억원 ▶국도비보조금 및 보전수입 505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도비보조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보전수입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가용재원은 크지 않은 ..
경주시는 지난 2일 안강읍 안강리 옛 안강역사 일원에서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회복과 포용, 도약의 가치를 담은 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강읍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시비 119억)이 투입되..
고령군은 지난 달 30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가야읍 외리 일원에 단방향(대구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을 통해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관광 도시인 대가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23년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2024년 고령 대가야 고도 지정 등으로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접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고령군은 지난 2일 덕곡면 반성리 들녘 논에서 고령 쌀전업농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덕곡면 반성리부터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시작해 6월 하순 경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모내기를 한 쌀전업농 김성기 농가는 조생종 벼인 조명1호를 이앙했으며, 고령군 쌀전업농연합회 회원 30명이 함께해 모내기를 도왔다. 이날 고령군수 및 군의회에서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기영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성주군은 성주참외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성주참외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주군수를 비롯해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 최영섭 하나로마트 양재점 지사장, 도희재 군의회 의장, 강도수 월항농협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주참외 홍보에 앞장섰다.최근 하루 10만박스/10㎏이상 참외가 출하되면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 홍보·판촉 행사에 군수가 직접 참여한 것이다.성주참외는 관내 농협에서 운영하는 11개소의 APC에서 비파괴 당도 ..
영천시는 지난 2일 화남면 대천2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실종예방 상황극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간 실종 대응 브리핑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특히 모의훈련에서는 실제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신고부터 보호, 인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훈련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요령을 익혔다.또한 ..
청도군은 9일 매전면 북지리 경로당에서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청도지회가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매전면 북지리는 평소 문화공연이나 예술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으로 문화 향유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술을 통한 정서적 위로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와 민요 등 정감 있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질 예정으로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소통과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
“나도 누군가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아이세상 어린이집’ 한 아이가 던진 한마디에서 시작됐다.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심금숙 원장은 “늘 받기만 하던 아이들에게 이번 만큼은 ‘주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염색 손수건 만들기 활동을 기획했다.6일 칠곡군에 따르면 전날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 9명이 황토로 직접 물들인 손수건을 들고 왜관읍 우방1차 아파트 경로당을 찾았다.어버이날을 앞두고 할머니들에게 ‘인생 첫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서다.손수건은 아이들이 사흘에 걸쳐 정성껏 만든 작품이다.자연물을 접해보는 친환..
경북도가 보건복지부의 \'중증 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중증 환자 전담구급차를 도입·운용한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이 의료취약지로, 중증·고난도 치료를 위한 의료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3대 급성기 중증 응급환자(급성뇌졸증, 급성심근경색, 급성중증외상)의 사망률, 중증도 보정 응급질환 사망비 등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에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50억원(국비·지방비·자부담)을 투입해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할..
최근 SKT ‘유심 정보’ 유출로 가입자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권역과 연령대, 성별, 직업 등 무관하게 ‘디지털 보안사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해 디지털 보안 사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조사한 결과, ‘필요하다’는 의견이 91.3%(매우 필요 67.6% + 대체로 필요 23.6%)로 10명 중 9명에 달했다. 반면, ‘필요없다’는 의견은 6.2%(전혀 필요치 않음 2.6..
영남대의료원은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달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 11일에는 의사 1명을 포함해 7명의 지원 인력이 의성군 단촌면 내 경로당에서, 지난 23일에는 의사 2명을 포함한 10명의 지원 인력이 하령보건진료소에서 진료를 시행했으며, 양일간 총 95명의 재해민이 진료를 받았다.이번 봉사활동은 재해 이후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상담과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을 찾은 의료..
영천시장학회는 지난달 30일 정성우 영신주유소 대표가 100만원, 이종훈 ㈜에이스나노캠 대표가 소유한 경주마 ‘석세스백파’의 이름으로 1억원, ㈜화진그린텍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성우 대표는 평소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주변 어려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해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석세스백파’는 ㈜에이스나노캠의 이종훈 대표가 소유한 경주마다. ㈜에이스나노캠은 반도체 연마제인 콜로이달 실리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
달성군은 지난 2일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와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군은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6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중 평소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해 관계 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정 부군수는 ..
경북도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특별자치주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새마을 사업 현장 시찰, 문화교류, MOU 재체결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양 지역 간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 경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거두고, 상호 우호 협력을 재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족자카르타주를 방문해 낭굴란면 새마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지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와 MOU 재체결식에 참석해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5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엑스코 서관 2홀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85개사 17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밀키트, 서빙 로봇, 무인점포 등의 전시 행사를 진행하며 창업 컨설팅, 1대1 가맹 상담 등도 제공한다. 현장 계약 시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달성군의회는 지난 2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도 함께해 의회와 집행부의 어르신 복지를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군의원들과 군수는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일상과 복지관 운영 현장을 직접 접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군의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일 관내 주요 문화관광 시설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피해 이후 침체된 관광 회복 및 운영 효율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방문은 ▲안동시 관광거점센터 ▲엄마까투리 야영장 ▲상상놀이터 ▲주토피움을 차례로 방문하여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첫 방문지인 관광거점센터에서 센터의 콘텐츠 운영 방식, 방문자 편의시설, 홍보 전략 등을 점검하고, 최근 산불로 인해 위축된 관광 수요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