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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주, 전국 소방복 세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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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전국 소방복 세탁 참여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08 18:49 수정 2025.07.08 18:49

영주시는 영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전국빨래자랑’이 전국 소방복 세탁사업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소방청이 협력해 방화복, 방화두건 등 소방 보호장비를 전문적으로 세탁·관리하는 위탁사업이다.
현재 방화복 세탁기가 전국 242개 소방서에 보급돼 있지만, 전문적인 세척과 건조, 오염 제거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는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도 단위 지역은 세탁 전문업체가 부족해 사업 시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에 소방청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자활센터와의 1대 1 연계를 통해 세탁 환경을 구축하며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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