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최근 발생한 비위 사건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섰다.시는 4일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을 바로 세우는 공직혁신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4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부패 완전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일하는 방식 혁신 ▲수평적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특히 영천시는 이번 비위 사건..
포항교육지원청은 3, 4일 이틀간 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바다를 탐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오대송기자..
청도교육지원청은 4일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목적과 추진 배경, 연습 절차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경철기자..
경북도는 일본 정부가 4일 발표한「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왜곡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경북도는 성명서를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며 어떠한 영토 분쟁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본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잘못된 영토 인식을 제도화·고착화하려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 이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에 대한..
포항시북구보건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바리스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여가 활용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청년들은 커피 이론과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 지원받는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에서 진행하는 정신건강 지원 ..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가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전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에서 제작된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중심으로 독도의 영토 인식 변화를 조명하고 독도 관련 역..
영덕군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파나크 바이 소노벨’ 9층 연회장에서 지역의 대표 로컬 브랜드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파나크 로컬 플리마켓을 연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로컬 브랜드 창출팀인 주식회사 ‘초블레스’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기획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리조트 ‘파나크 바이 소노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일정은 1차 마켓이 4일까지, 2차 마켓이 6일부터 오는 8일까지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영덕의 우수한 로컬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에서 ‘생명을 잇는 따뜻한 나눔-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과 헌혈 활성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도내 생명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8,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기로, 기존 조정보다 경기 시간이 짧고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접근성이 뛰어난 차세대 조정 종목이다. 특히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현장 대책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
대구교통공사는 달성군립도서관과 협력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스마트도서관은 역사 지상 3층에 마련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로, 도시철도 이용객과 문양역 인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하며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연중무휴 365일 운영되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특히 문양역은 ‘어르신건강테마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스마트도서관 역시 테마역의 특성을 반영해 큰글자도서와 건강·치매 예방 관..
대구 달서구는 내달 12일 오후 5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만남부터 결혼과 출산·양육,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달서구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알리고, 인구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만남 행사, 체험·홍보부스, 청춘버스킹, 주민 참여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청년들의 만남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어..
대구동구교육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중등 AI 과학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서는▲AI 프로그래밍 및 활용 교육▲드론 제작 및 비행 실습▲이공계 대학생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참가 학생들은 AI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향후 진학 및 미래 방향성을 다각도로 탐색한다.우성진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중등 AI 과학캠프가 학생들의 AI·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AI 로고송▲AI 숏폼▲AI 이미지(포스터·웹카드뉴스·웹툰) 등 총 3개 부문이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내가 생각하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또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제출..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대형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는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돼 많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대회 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동·냉장식품의 안전한 보관·유통을 위해 식품 운반차량과 물류센터 44개소..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폭염 대응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추경호 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무..
성주교육지원청은 3일 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및 안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비상소집훈련, 전시 개인별 임무 및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진 안보교육은 영상 자료를 활용한 집합교육으로 실시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시용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
인도네시아 구눙01 국립초등학교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봉사단이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해외 전공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학과·치위생학과를 비롯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협력대학인 자카르타 보건산업기술대학Ⅱ(Jak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