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약 7주간 지역 내 군민들이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인구정책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청도군의 인구정책을 주제로 한 ▶결혼·출산 장려 및 긍정적 인식 확산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가 주는 행복 표현 ▶생활인구를 통한 ‘살기 좋은 청도’ 이미지 강조 ▶청도에서의 즐거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 ▶저출산 인식 개선 관련 내용을 사진 또는 숏폼 영상으로 만들어 응모하면 된다.출품작은 심..
의성군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효율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21일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성군이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총 57개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산불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생활 안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 소상공인 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박효명기자..
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21일 경북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일원에서 영농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상주시 농촌지도자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봉사단은 안동시 임하면 추목리 840-2 외 7필지(약 3,500평, 11,570㎡)의 고추 재배지에서 두둑 형성과 비닐피복 작업 등을 수행했다.김학전기자..
고령군은 지난 19, 20일 이틀간 2025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9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통합 개회식에는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야구, 볼링, 골프, 궁도, 축구, 족구, 탁구, 태권도 등 총 11개 종목 협회에서 25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는 뜻깊고 소중한 자리가 펼쳐졌다.윤기영기자..
성주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공직자 6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인공지능 활용 인식개선 교육과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 AI 활용 실무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및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도구의 활용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직자의 문서작성과 보고서 작성, 시각화 기법 등 행정업무에 도움이 되는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성주군은 이번 교..
경주시새마을회는 22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제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5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11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새마을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홍구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19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관광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의 날을 기억하고 새마을운동을 지속하자는 의미를 담아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컨셉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정된 미션 구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 비석치기, 단체 줄다리기, 제기차기&공기놀이’ 등 참가자들이 지정된 미션 구역을 순회하면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한다. 이벤트 행사 이 외에도 요술팔찌 만들기 공예체험, 꽝 없는 핀볼게임, 추억의 스..
iM뱅크는 22일 칠성동 제2본점에서 지난 달 발생한 미얀마 지진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현지 지역사회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 기부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를 비롯해 현지 구호요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복구 작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피해 이재민 대상 생필품 및 의료품 긴급지원, 임시 거주시설 운영, 구호인력 활동 장비 및 인력지원 등 피해복구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iM뱅크는 지..
경주시는 1973년에 준공된 시래교의 노후화에 따라 전면 재가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경주시는 2022년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시래교가 바닥판 구조 결함으로 ‘E등급’ 판정을 받자 철거 및 재가설을 결정했다.이후 실시설계와 공법심의, 설계자문, 하천 점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3년 12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4월 본격적인 재가설 공사에 나섰다.총 사업비는 59억 4,600만 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 5,400만 원, 도비 3억 1,500만 원, 시비 51억 7,700만 원이 투입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는 21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生)애 최고 사진’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정근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께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선물해드린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어르신들의 삶에 품격과 따뜻함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예천군 12개 읍·면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총 365만 원이 모였다. 양근호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금인욱기자..
영천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2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48억(국도비 31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유일하게 영천시가 동시에 2개소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설계를 시작해 금호읍과 고경면에 지상 3층 규모로 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숙소, 공용식당, 운영사무실, 교육장, 세탁실 등을 갖춘 기숙사를 각 1개동씩 3개년에 걸쳐 건립할 계획이며, 기숙사가 완공되면 지역농협에 위..
경산시 ㈜와룡식품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달산면에 지난 18일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와룡식품은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꾸준한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경북도와 경산시로부터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다.기탁식에는 최희찬 달산면장,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 김태호 와룡식품 감사고문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강두완기자..
경산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8일간 남산면 한국산업연수원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공급 장소를 통해 축산농가 689호에 건초 1925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날 건초 공급은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 주관으로 권역별 배부장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 사육농가에 배부된다.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3600톤의 건초를 공급할 예정이다.강두완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성주군은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 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등 그동안 지역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주군보건소가 우수 보건소로 선정된 것이다.이번 평가는 보건업무의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우수한 보건 시책 및 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특히 당직의료기관 운영, 소아청소년과 개설 등 일상 속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군민의 건강과 지역보건의료 수준 향..
고령군이 지역 내 유서 깊은 향토문화유산을 발굴·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형유산(유물, 유적)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향토문화유산 신청 안내 공고를 시행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향토문화유산 지정 대상은 ‘국가유산기본법’ 및 ‘고령군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에 따라 국가 및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역사와 예술, 학술상 가치가 있는 유형의 자료 등이다.고령군은 2012년 10건, 2019년 4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등..
영주시는 2025 ‘뮤지컬 금성대군’이 25일 오후 3시와 7시, 오는 26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경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하는 2025 ‘뮤지컬 금성대군’은 권세에 굴하지 않고 절개를 지켜낸 금성대군의 삶을 바탕으로, 선비의 올바른 정신과 굳은 결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 작품이다.특히 조선 유학의 중심지이자 선비 문화의 본향인 영주의 역사성과 맞물리며, 금성대군의 정신을 오늘날의 관객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제작 총감독 김진동, 연출감독 최주환, 극본..
경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전년도) 연 매출 1억 원 이하의 경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1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1인이 다수사업체를 운영 중인 경우에도 사업장별로 각각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5년 1월 1일 이전 폐업한 ..
영양군 500여 공직자들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15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공직사회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영양군 소속 공직자 약 500명이 지난 4월 1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3일간 한마음으로 동참해 성금을 모금했다.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영양군 행복금고)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군공무원노동조합 오제호 위원장은 “..
포항시는 22일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활약 중인 플라이급 파이터 최동훈 선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최동훈 선수는 국내 단체인 더블지 FC(Double G FC)에서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로드 투 UFC’ 시즌 3 토너먼트 우승으로 UFC에 입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떠오르는 차세대 격투기 스타인 최동훈 선수는 포항과 깊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학창 시절 엘리트 유도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해군 부사관 복무 중 포항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우연히 접한 UFC에 매료돼 ‘포항 팀매드’에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