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오는 22일 오후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내 우수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기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직접 부스를 차린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 생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단순 면접 외에..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내달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금)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현재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인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북구 거주자․북구 소재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강연은 15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하반기 운영 예정인‘달서동네학습관’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
대구광역시는 16일,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최선마취통증의학과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병원 측은 최근 이전 개업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500kg을 구지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최준영 원장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최 원장은 병원 이전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축하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보내달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공감한 지인들의 정성이 500kg의 백미로 모였다.최준영 원장은 “병원을 새롭게 이..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대표이사·회장 장재권)는 장애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재능 계발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재능계발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달부터 도내 14개 시·군 지회에서 일제히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총 134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특성에 맞춰 향기·색채 체험, 요리,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78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도내 장애인 재능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성주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상황 및 대응계획 점검을 위해 안전과,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가 참여해 중점관리사항과 대형사업장에 대한 준비현황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기상예보상 올해는 슈퍼엘리뇨 현상이 예측되고 폭우와 폭염이 잦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주군은 ‘인명 피..
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 서대구세무서는 16일 서대구세무서에서 문화예술 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행정 공간을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확대하고, 지역 예술 인재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와 재학생의 작품을 서대구세무서에 장기 전시하고, 전시 공간 조성과 문화예술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교수 작품 11점과 재학생 작품 14점으로 구성돼 6개월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세무서 직..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경북 직업계고 학생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경북 대..
대구 북구청장 경선을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막판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국민의힘 북구청장 경선에 출마한 이상길 예비후보는 16일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의 김승수(북구을) 의원을 겨냥해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경선 개입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또 “김 의원이 지역 기초의원과 당직자 등 150여 명을 동원해 이근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연설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라며 “당 조직과 지위를 이용한 명백한 경선 개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공정 경..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성주참외가요제는 매년 5월 개최되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다.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6만 2,968명)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5만 6,284명)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10만 7,856명) 대비 3.1..
청도군은 16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이어갔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하였고, 자체 점검회..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 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e-book)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모바일 웹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
영천에 중계와 실 경주 기능을 갖춘 경마공원이 9월 개장된다.1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영천 경마공원 등에 따르면 영천경마공원은 5월 준공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월 개장할 예정이다.경마공원은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대 약 66만㎡ 부지에 조성되며, 5000명 수용 규모의 관람대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선다.영천경마공원은 국내 최초로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경마공원과 영천을 오가며 경주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한국마사회는 과천, 부산경남, 제주..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회 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
경산시는 지난달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 지역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지역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총 304건(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70만 달러) 및 현지 계약 3건(21만 달러)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