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7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진행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박경철기자..
경주경찰서는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하는 지역 여고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17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찰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관련 QR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의견을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치안활동의 일환이다.서경규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지역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간보호센터 BLS(Basic Life Support)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RISE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경철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16일 총장실에서 글로벌외식조리과 2학년 오정미 씨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글로벌외식조리과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 오정미 씨(만 54세)가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대학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글로벌외식조리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부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순희기자..
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
봉화읍새마을회는 16일 지역 홀몸어르신 110여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편, 봉화읍새마을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규화기자..
민선 9기 포항시정을 이끌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역대학 육성, 의과대학 설립을 핵심 축으로 하는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향후 포항시정의 정책 방향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박 당선인은 17일 포항첨단해양R&D센터에서 가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장의 체면과 자존심까지 내려놓겠다\"며 실용주의 시정 철학을 강조했다. 단순한 공약 재확인을 넘어 조직개편과 산업정책, 지역 현안 해결 구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는 점에서 향후 시정 운영의 밑그림이 사실상 제시됐다는 평..
경주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영상 관제와 경주경찰서의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45분께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야간 모니터링을 하던 중 성동동 A아파트 일원에서 주차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남성을 발견했다.관제요원은 해당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차문 잠금여부를 잇달아 확인하고 주변 CCTV 위치를 살피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겨 차량털이 범죄를 의심하고 동선을 집중 관찰했다.이후 즉시 112에 신고하고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
경북도는 17일 구미 LG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 행사를 개최했다.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250,82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수진 씨가 진행한 여성 위생 용품 공동구매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나눔이 모여 마련됐으며, 지난 2월에도 공동구매를 통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온라인 공간에서 시작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김수진씨는 “공동구매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경북 영양군 영양읍시장4길 6 일대 목욕탕 주변 도로 포장공사가 준공 후 수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현상을 보이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로 곳곳에서 포장면 파손과 심각한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공을 맡은 하도급 업체뿐 아니라 원청업체와 사업 관리·감독을 맡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까지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상수도 관련 공사 이후 지난해 11월께 아스콘 포장이 이뤄졌다. 하지만 포장 후 불과 수개월 만에 도로 곳곳에서 균열과 들뜸 현상이 발생했고 일부 구간은 아스콘이 떨어져 나..
안동소방서는 16일 태화어린이집 5~7세 원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서 견학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원생들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 요령을 익히고, 소방차량 탑승 체험을 하며 소방차의 기능과 역할을 배웠다. 이어 소방호스를 이용한 방수체험에 참여해 화재 진압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이 ..
대구시 달성군은 16일 대구광역시 장애인 희망드림센터에서 영·호남 장애인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자매결연을 한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전남 담양군지회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여는 행사다. 올해는 달성군이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우승윤 달성군지회장, 여운복 담양군지회장 등 양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운복 담양군지회장에 대한 감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7일 본부 내 2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 리더로서의 솔선수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높은 준법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업무수행 ▲부패방지, 이해충돌 방지, 임직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과 내부 규정 준수 ▲직무상 지위와 정보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이권 개입, 갑질 행위 및 부당한 업무 지..
경북도가 도의회와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양 기관은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도-경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이에 도와 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17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소청 문제와 당 현안을 논의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 전부터 의원들 간 공개 충돌이 벌어지면서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특히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책임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나온 장면이라는 점에서 향후 지도체제 논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는 표면적으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17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을 둘러싼 논란까지 겹치면서 당내 계파 간 충돌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 비주류 진영은 장 대표 사퇴론을 재점화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당권파와 일부 영남권 의원들은 \"정권 견제를 위해 지도부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방어막을 치고 있다. 가장 강도 높은 비판은 오세훈 서울시장 측에서 나왔다. 오..
군위군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세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군위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총 5,956건에 6억1천만 원 규모다.특히 올해는 타 시·군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전산 정비 등의 사유로 납부기한이 기존 오는 30일에서 내달 3일까지 연장됐다. 군은 납부기한이 변경된 만큼 납세자들이 이를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등의 소유 사실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로,..
구미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금리단길과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2개 상권이 동시에 선정되며 국비 포함 최대 9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현장평가를 통과한 5개 후보지 가운데 3곳만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곳이 구미시 상권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은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로컬 창업, 마케팅·브랜딩, 상권 환경 개선 등 상권 활성화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개선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개선 과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갑질 등 조직 내 취약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진단 결과에서 조직 내 소통, 심리적 안정감, 업무 효율성, 불합리한 관행 등의 지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조직문화개선추진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견인할 주요 부서인 기획예산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