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월 초 많은 인파가 몰린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안동·예천)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등 3개 행사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경찰·전력·가스·시설 등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가 참여해 합동으로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인파 관련 분야에서는 순간 최대 ..
경북도가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오는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도는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지역활성..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경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
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보수 진영 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하이에나 정치”라고 직격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 대표는 16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의 빈자리를 새살로 채워야 할 상처로 보는 개혁신당과 달리, 전국을 떠돌던 어떤 하이에나에게는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로 보였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가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야정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정쟁 대신 민생을 택한 협치 신호탄이라는 평가 속에, 비축유 확대와 원유 도입선 다변화라는 구체적 해법까지 도출됐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점검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부는 원유 수급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동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남미·아프리카 등 비중동산 원유 도입 확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야 원내지도부가 정부로부터..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오후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파격적인 공천안을 내놨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이인선) 공관위는 16일 회의를 열고 대구 지역 광역의원 선거구 중 16곳을 단수 추천 지역으로, 11곳을..
방미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영 김(Young Kim) 연방 하원의원 동아태소위 위원장 집무실에서 영 김 위원장을 면담하고 있다. 뉴시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행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5박7일 미국 방문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당내에서는 “무엇을 하러 간 것이냐”는 비판이 공개적으로 분출되는 가운데, 장 대표는 “성과는 있었지만 보안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논란..
롯데장학재단은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좌측부터) 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정다혜 박사과정생, Maastricht University 알리 자한샤히(Ali Jahanshahi) 교수 DGIST 뇌과학과 문제일 교수 연구팀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Maastricht University) 알리 자한샤히(Ali Jahanshahi)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치매) 초기에 후각 시스템이 가장 먼저 손상되는 원인을 세포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좋..
한국부동산원은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
경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9292명, 2024년 1만5889명, 2025년 1만68..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현재 포항시가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95건(2,526억 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 4,105억 원)이다.주요 국가투자예산..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및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위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
포항시는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
포항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시는 15일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 이번 9호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축 단지 내 돌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추진된 사례다.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6세부터 만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이번 9호점은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정부 정책 기조 속에서, 포항이 문화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극 ‘사의 찬미’(6월 예정) △뮤지컬 ‘마리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