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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도심 속 연못 누비는 수달..
경북

도심 속 연못 누비는 수달

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입력 2020/12/10 18:14 수정 2020.12.10 18:14

10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신제지선제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등 여유롭게 연못을 누비고 있는 수달이 포착되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족제비과 동물로, 물이 있는 환경을 가장 좋아한다. 김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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