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쓰리랑(너랑나랑우리랑) 원데이 특별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체험활동은 ▲꽃바구니 카네이션 ▲자이언트 카네이션 ▲디퓨저 카네이션 등 3가지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과정별로 15명을 모집해 오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