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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의 푸른 봄 ‘청보리밭’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1/05/11 17:37 수정 2021.05.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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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분황사 부근에 무르익은 청보리의 푸르름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곳에는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 아이 손을 잡은 가족, 연인·친구들과 함께 온 방문객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서경규기자
경주 분황사 부근에 무르익은 청보리의 푸르름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곳에는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 아이 손을 잡은 가족, 연인·친구들과 함께 온 방문객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서경규기자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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