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포항점은 오늘 부터 2주간 '프리미엄 국민속옷 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여성 브랜드 속옷, 아동 캐릭터 속옷 등 다양한 상품을 시 중가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란제리 상품 중 '비너스 아르보 여성 브라'는 1만9000원, '비너스 아르보 여성 세트 팬티'는 1만6000원, '트라이엄프 아모 미디팬티'는 1만6000원에 판매한다.
또 남성용 'OX 순면 런닝', 'JD 트렁크'는 각각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아동용 '또봇 남아팬티', '겨울왕국 여아팬티'는 각 1만200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브랜드 양말 '프로스펙스 남성·여성 스니커즈', '텐디 남성 비즈니스 양말' 등은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