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회·산림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상주사과(루비에스)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에는 1,158호, 621ha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그동안 이상기후, 잦은 장마 등 고난을 이겨내며 고품질 사과를 생산했고 최우수상까지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