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켐코리아에서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개진면에 기탁했다. 고령군 신안리 출신인 이주천 대표는 개진면 직동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10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매년 개진면을 통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13회에 걸쳐 총 6800만원을 기탁했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을 위해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억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