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인원 준수, 좌석 한 칸 건너앉기, 교육시간 축소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한, 엄마참손단은 지역 여성들의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전액 시비사업으로 2015년부터 8년간 177억9,500만 원을 투입해 현재까지 총 2,92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 바 있다. 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