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남”(전)체육회사무국장은 울진군 체육회가 민선체제로 바뀌었는데 불구하고, 관선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의 비전문적인 체육행정과 정책을 정상화 시키고, 울진군 체육행정의 군민 신뢰를 회복하는 절박한 시점으로, 미래지향적인 체육행정과 리더쉽 으로 울진군민 누구나 만족해하는 선진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소통과 협력하는 울진군 체육회를 반드시 실현 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장규남”(전)체육회사무국장은 울진군청 공무원35년 근무하면서, 매일새벽 생활체조 30년지도 봉사활동, 공직기간 중 체육행정업무만 15년 경력, 제6회 자랑스러운 군민 체육상수상, 제49회 도민체전 울진군 유치 군부최초로 종합우승이라는 성공적인 승과와 울진군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울진군 체육사의 업력과 체육 행정전문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퇴직 후 현재도 새벽 생활체육지도로 실버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게이트볼 등, 군민 건강이 우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생활체육지도자로서 현장에서 봉사자로 땀 흘리고 있다며, 울진군 체육발전의 미래를 위해 아직 못 다한 울진군 체육행정 전문인으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모아 헌신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선거는 22일, 울진읍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13시에서17시까지 투표, 13시30분부터 3명의 후보들에게 10분씩의 소견발표 후, 14시부터 투표시작 예정> 박진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