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 변리사)가 경북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월간지 더신나리’를 발행한다.
7일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꾸준한 소통과 공감을 위하여 이번 9월호를 시작으로 매월 1일 소식지를 발행한다. 평소 경북도민이 지식재산권 및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지원사업을 잘 인식하지 못하여 수혜를 받지 못한 적도 발생하여 경북도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
소식지는 지원사업의 현황, IP 소식, 현장방문 컨설팅 및 지원기업의 홍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경북 소재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들에게 전자메일로 발송이 되고 있다.
또한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도민과 같이 호흡하고자 홈페이지 이외에도 경북지식재산센터의 블로그(blog.naver.com/gbripc), 페이스북(www.facebook.com/gbripc), 트위터(twitter.com/gbripc)를 개설하여 SNS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6년 지식재산 지원을 바라는 사황을 전화 및 e-mail로 문의 받있으며 ‘도민들과 친밀한 관계를 구현하고 지식재산권의 권리 보호는 물론 도민들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혼신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