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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어려운 이웃 2,050만원..
사람들

어려운 이웃 2,050만원

문장훈 기자 mjh4@naver.com 입력 2024/01/10 18:55 수정 2024.01.10 18:56

김천시 교통행정과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계각층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아 김천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천시 교통행정과는 10일 ㈜한국신호(1,000만 원), ㈜실리콘밸리(1,000만 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50만 원)에서 ‘사랑의 성금’을 전달받아 김천시복지재단에 성금 2,050만 원을 냈다.
한편, 김천시 교통행정과는 ㈜한국신호, ㈜실리콘밸리, ㈜김천버스, 경북개인택시조합 김천시지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 등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성금’을 전달받아 김천시복지재단에 성금 2,350만 원을 맡기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문장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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