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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 ‘물 폭탄’ 맞은 브라질… 83명 사망 111명..
오피니언

화보 - ‘물 폭탄’ 맞은 브라질… 83명 사망 111명 실종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07 16:31 수정 2024.05.07 16:34

지난 3일  하늘서 바라본 브라질 남부 리우그란데두술주 포르투 알레그레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있다.
지난 3일 하늘서 바라본 브라질 남부 리우그란데두술주 포르투 알레그레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있다.
한 소방관이 피해지역 소녀를 옮기고 있다.
한 소방관이 피해지역 소녀를 옮기고 있다.
군인이 강아지를 대피시키고 있다
군인이 강아지를 대피시키고 있다
브라질 군인들이 심한 폭우로 수몰된 지역의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브라질 군인들이 심한 폭우로 수몰된 지역의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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