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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 받으며 입항… 19세기 범선 ‘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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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 받으며 입항… 19세기 범선 ‘벨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09 15:26 수정 2024.05.09 15:26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를 실은 19세기 범선 '벨렘'호가 8일(현지시각) 다른 배들의 호위를 받으며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항구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스를 출발, 벨렘 호를 타고 12일간 항해한 성화는 68일 동안 프랑스 본토와 기아나, 폴리네시아 등 해외령을 거치는 1만2000㎞ 여정에 오른다. 파리 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를 실은 19세기 범선 '벨렘'호가 8일(현지시각) 다른 배들의 호위를 받으며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항구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스를 출발, 벨렘 호를 타고 12일간 항해한 성화는 68일 동안 프랑스 본토와 기아나, 폴리네시아 등 해외령을 거치는 1만2000㎞ 여정에 오른다. 파리 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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