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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길 ‘우크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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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길 ‘우크라 할머니’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13 16:48 수정 2024.05.13 16:54

12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피란길에 오른 류드밀라(85) 할머니가 집을 떠나기 아쉬운 듯 버스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12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피란길에 오른 류드밀라(85) 할머니가 집을 떠나기 아쉬운 듯 버스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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