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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안겨우는 소녀..
오피니언

엄마에 안겨우는 소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13 16:54 수정 2024.05.13 16:55

12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피란길에 오른 11세 소녀 크리스티나(왼쪽)가 엄마를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뉴시스
12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피란길에 오른 11세 소녀 크리스티나(왼쪽)가 엄마를 부둥켜안고 울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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