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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진흙 사원 보수, 말리 사람들..
오피니언

‘세계 최대’ 진흙 사원 보수, 말리 사람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5/15 16:56 수정 2024.05.15 16:56

지난 12일(현지시각) 말리의 젠네에서 주민들이 세계 최대의 진흙 사원 '젠네 모스크' 건물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진흙 사원에 회반죽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한다. 이 건물은 2016년 유네스코의 세계 '위험' 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각) 말리의 젠네에서 주민들이 세계 최대의 진흙 사원 '젠네 모스크' 건물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진흙 사원에 회반죽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한다. 이 건물은 2016년 유네스코의 세계 '위험' 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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