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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경제

포스코패밀리,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0/18 17:35 수정 2015.10.18 17:35
포항운하 주변 형산강 하류 대대적인 환경정화 나서

▲     지난 17일 포항제철소가형산강 하류와 포항운하 일대에서 포스코패밀리 연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와 포항지역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지난 17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지역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항지역 포스코와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봉사단 등 총 620여명이 참여해 형산강 공영주차장에서부터 4고로 인근 강변까지의 약 2.5km에 이르는 형산강 하류지역과 포항운하 및 수협어판장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들은 장갑과 마대, 모자, 수건 등을 갖춰 환경정화에 나섰으며, 형산강 하구와 포항운하 주변의 담당구역을 부지런히 오가며 비닐·빈병·스티로폼과 같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 오물을 총 1,000여개 마대에 담아 수거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클린오션봉사단이 함께해 형산강을 오염시키는 부유물과 수중에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하게 제거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힘을 보태는데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여러분이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 밖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공부방·무료급식소 운영, 홀몸어르신 멘토링 및 반찬지원 봉사, 방범순찰 등 일상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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