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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선정..
경제

계명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선정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0/18 17:44 수정 2015.10.18 17:44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추진

  계명대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선정돼 5년간 27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16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 대학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재학생과 졸업생, 타대생, 인근 지역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 취업이나 창업 지원 기능간 연계를 강화하고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계명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방문하는 청년들과 상담을 진행,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등 정부지원 청년고용대책 참여를 안내하거나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진로지도 프로그램과 취업지원프로그램,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명대는 현재 교내 계명인재역량관리시스템인 COMpass-K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교내 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대한 정보나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는 교내 학생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타 대학과의 교류도 활성화해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컨설팅을 시행함으로써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역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계명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교학부총장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취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전국 15개 시·도 21개 대학에서 운영되며 대구·경북지역에는 계명대를 포함해 영진전문대와 구미대가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50%, 대구시 25%, 계명대 25%로 구성된다. 김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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