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연계 실습 진행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한국미래농업고는 22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이론 수업을 넘어서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공별 기술을 향상시키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오이와 포도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32시간을 실시할 예정으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테스트 베드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포도 재배 교육에서는 포도의 정형, 약품처리, 영양관리 등의 기술을 배우고 오이 재배 교육에서는 복합 환경제어 장치 운영, 배양액 조성, 난방 등 작물 관리 실습을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 포도 재배 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익식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