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명 참여 흥해읍 북송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가져
포스코강판 임직원들이 벼베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사장 서영세)은 지난 17일, 임직원 90여명이 참가하여 자매마을인 흥해읍 북송리에서 벼베기 봉사활동으로 수확 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지원했다.
이번 자매마을 일손 돕기에 참여한 포스코강판 봉사단 90여명은 22개 팀으로 나누어,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콤바인 작업이 수월하도록 진입로와 가장자리 벼를 베는 작업을 지원했다.
재무그룹 허준영 주니어매니저는 “서툰 솜씨지만 자매마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회사 동료들과도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테마봉사활동으로 저소득층 지붕 개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달 실 단위로 지역아동센터 및 양로원을 찾아 급식, 청소, 목욕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