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 취업 지원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성당동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의 구직난을 돕기 위한 '2015 여성특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중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복지, 의료기관을 비롯한 총 12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한 구직에 적극 나선다.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 200여명이 참여하고, 간호, 사회복지사, 조리사 등 6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여성일자리지원단(053-219-201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8억으로 지난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 디딤돌사업 등 8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14년 3월 대구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설치한 '달서여성일자리지원단'의 경력단절여성 취업 디딤돌 사업을 통해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취업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전문자격증을 가진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