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활용전문가 양성교육이 오는 11월6일 대구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실시된다.
29일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 수출입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 발효를 앞두고 한·중 FTA 협정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협정 발효 시 FTA 활용이나 원산지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한·중 FTA 개요 ▲원산지관리 실무 ▲품목분류 ▲원산지 결정기준 등이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나 대구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53-222-3120)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11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 30명이다.
김흥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