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중 처음
DG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중 처음으로 2015 동아시아 30에서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9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 30 시상식에서 동아시아의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2015 동아시아 30’ 시상식은 2010년부터 한·중·일 3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책임경영이 우수한 30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DGB금융지주를 포함해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내외에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환경분야 특화점포인 사이버그린지점을 운영함으로써 저탄소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책임경영을 추진해 왔다.
또 그룹 차원의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 9월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 아동과 청소년 및 장애인 후원, 다문화 가정 후원, 문화행사 실시, 파랑새시니어행복한일터 개설을 통한 노인세대 지원,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과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모범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그룹의 지속성장은 물론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