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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녀와 함께하는 1% 나눔캠프’..
경제

포스코, ‘자녀와 함께하는 1% 나눔캠프’

운영자 기자 입력 2015/11/01 15:56 수정 2015.11.01 15:56
자녀와 함께 다양한 테마의 지역사랑 봉사활동 펼쳐

▲     31일, 나눔캠프에 참가한 포스코 직원 및 자녀들이 인근 경로당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최근‘자녀와 함께하는 1% 나눔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급여 1%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포스코 임직원 및 그 가족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포항제철소 인근 경로당 및 노인가정, 경주 남산 캠핑장 등지를 돌며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나눔 강연·가족애(愛) 체험 글램핑 등을 즐겼다.
캠프 첫째 날의 포문을 연 기아대책 명예 나눔 대사 노국자씨의 강연은 나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진솔된 이야기로 캠프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테마 봉사활동 시간에는 어르신을 위한 DIY(Do-It-Yourself) 밥상 및 선반 제작, 단열 장치 설치, LED 전등 교체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밤에는 경주 남산 캠핑장에서 나눔을 주제로 한 영화를 단체 관람하며 가족 간·이웃 간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캠프를 마련한 포스코 노경협의회 이주형 대표는 "자녀들이 회사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여, 1% 나눔을 실천하는 자신의 부모와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한 포스코의 한 직원은 “바쁜 업무를 핑계로 가족과 나들이 한 번 가지 못한 점이 항상 아쉬웠다. 그런데 봉사활동과 캠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다”며, “매월 급여 1%를 기부하고 있는 아버지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는 자녀의 한 마디에 가슴 뿌듯한 주말이었다.”고 말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1% 나눔캠프는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급여 1% 나눔을 실천하는 포스코 임직원이 자신의 가족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땀 흘리면서 나눔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한다. 여기에 가족 구성원 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램핑 활동까지 더해져 참여가족들로부터 나눔과 봉사, 가족애가 어우러진 뜻 깊은 체험을 제공한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이 매월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해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국민기업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산업역량, 나눔문화를 바탕으로 ▲ 국내 소외계층의 사회복지 증진 ▲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 지원 ▲ 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보존·계승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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