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증가로 IP 컨설팅 요구 동반 상승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2일 포항TP 입주기업을 방문하여 지재권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최근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무기로 포항테크노파크에 입주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자사의 기술을 지재권으로 확보하는데 필요한 IP 컨설팅 요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당일 방문한 기업 중 모티브빌드(최성열)는 ‘모바일 화재 경보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작년에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유튜브에도 시험 동영상이 오픈된 상태이다. 기존 경보시스템이 경고음과 비상구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반하여 해당사의 기술은 스마트폰에 건물 내부가 3D로 도시화되면서, 화재 발생지, 스마트폰 소유자의 위치 및 비상구의 위치를 표시함으로써, 즉각적인 사고현장 이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 컨설팅 이후, 포항테크노파크 전략사업팀을 방문하여 해당부서의 담당자와 함께 기술이전 및 거래촉진에 대한 업무내용을 서로 교류하는 미팅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차 년도부터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율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