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군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활동으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마음건강검진 ▲소중한 사람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엽서 쓰기 ▲마음 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신체 휴식을 제공하는 마사지기 체험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자살예방 테마 방탈출 체험이 마련됐다.김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