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효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