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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항시장 4인의 후보..
정치

포항시장 4인의 후보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29 16:48 수정 2026.03.29 16:55

▶오직, 경제 발전…“혁신가 포항시장 시대를 열겠다”

 

“수십년 간의 낡은 ‘행정가’ 포항 시장의 시대를 마감하고, ‘혁신가’ 포항 시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저 문충운이 포항 시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오직 포항의 ‘경제 발전’과 ‘민생·복지’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행정’은 최고의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행정가’ 부시장에게 전면 일임하겠습니다.

포항 시장이 집중해야 할 최우선 업무는 ‘기업과 투자 유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경제 활력 제고’, ‘민생·복지’, ‘시민 안전’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시장의 ‘거시적 리더십’ 역량을 포항시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핵심 현안에 100퍼센트 집중하여 치열하게 일할 것입니다.

포항시 ‘공무원 조직·인사 관리’, ‘일상적 행정 업무’ 등은 포항시 부시장에게 전담하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도지사에게 경북도청에서 가장 탁월한 능력을 검증받은 국장급 행정 관료를 인사 교류를 통해 부시장으로 요청하겠습니다.

포항시 공무원 조직의 업무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은 매우 커질 것이며, 경상북도와의 업무 조율이나 도비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저 문충운은 시장이라는 ‘자리’를 즐기고 ‘권위’를 앞세우며 ‘대접’만 바라는 낡은 관료주의적 ‘행정가’ 시장 시대와 철저히 결별할 것입니다.

오로지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고 경제·민생 현장을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제게 다른 어떠한 정치적 욕심은 없습니다. 20년, 30년 후 포항의 미래에 저 문충운이 제대로 기여했다는 시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평가, 그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국민의힘 본경선에서 압도적인 성과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뛰자 포항”…미래를 기획하는 8대 청사진 제시

 

1. 미래 포항을 기획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영일만회의를 출범시키겠습니다.

- 영일만회의는 시민 의견을 경청하는 시정을 위한 협의체로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의료계, 소상공인 등 현안에 따라 누구나 참여
- 영일만회의를 통해 민생 속도행정을 실현하고, 주요 공약 이행

2. (민생) 시민과 한 약속, 기한을 정해놓고 이행해나가겠습니다.
- 취임 6개월 내 전국 최고 가격 수준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대폭 인하
- 취임 1년 내 해파랑길 안전 정비 및 정화 캠페인
- 취임 3년 내 죽도시장 주차장 대폭 확대 및 특화거리 조성
민도가 높은 현안 중심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3. (산업경제) 철강산업 도시를 첨단 전략산업 도시로 전환시키겠습니다.
- K-스틸법 적극 지원
- SMR(소형모듈원전) 밸류체인 구축, K-방산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드론 소부장 메카
-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 퀀텀 점프 도약 및 적극행정을 통한 AI선도 도시 실현
기존의 산업 위에 미래 전략산업을 더해 포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4. (의료) Big5 병원과 연계하여 포항 의료 인프라 질적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및 스마트병원 설립
- 포스텍 스마트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경북, 전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 無)
- 취임 3년 내 서울의 의대 교수진 파견을 통한 상급종합볍원급 의료서비스 실현
포항의 의료 수준을 끌어올려 시민들이 더 이상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5. (문화관광) 연 관광객 2,000만 명 실현으로 산업도시의 체온을 높이겠습니다.
- 영일만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
- 취임 1년 내 해안과 도심으로 이어지는 시티 트레일 코스 연결
- 난파선 인공어초 기반 스킨스쿠버 다이빙 명소 조성, 해양레저단지 및 전문인력 양성
산업수도 기반 위에 정원과 해양, 예술과 축제를 결합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6. (원도심부활) 도시재생과 관광을 결합하여 포항 르네상스를 실현하겠습니다.
- 구)포항역사에 ‘포항광장&스틸타워’ 건립
- 중앙상가~육거리 : ‘로봇 스트리트’와 ‘도시 미술관’ 결합
- 죽도시장 : 주차장 신설 및 상설 버스킹 공연장 조성
- 포항운하 : 해양생태체험관과 아쿠아리움 유치
포항이 보유한 인프라와 공간을 영리하게 연결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오감만족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7. (스포츠·레저)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힙한 스포츠 도시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 270홀 파크골프장 조성
- 삼성라이온즈 포항 경기 확대
- 스포츠 바우처 단계적 확대(실비 5:5 매칭)
- 난파선 활용 스킨스쿠버장 조성
- 비치헬스장 조성
체육과 레저 인프라를 결합하여 생활 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8. (어촌·어항) 포항의 어촌·어항을 살리고 해양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습니다.
- 호르무즈 유가 폭등 피해 어민 긴급지원 및 수산 직불금 제도 개선 추진
- 노후 어촌·어항 정비 및 리모델링
- 포스텍 협력 ‘해양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
- 수산물 밀키트(Meal-kit) 가공 공장 유치
- ‘이커머스 포항관’ 개설 추진
포항의 바다를 세계와 연결해 어촌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글로벌 강철도시 준비된 리더가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포항시장 예비후보 안승대입니다.

포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해병대를 복무한 포항의 아들입니다.

서울대를 졸업한 고시출신의 정통 내무행정 관료입니다.

행정안전부에 근무하며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끝으로 정년을 5년 남기고도 공직을 사직하고 고향으로 달려왔습니다.

중앙과 지방행정을 꿰뚫는 준비된 포항시장입니다!

포항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혁신의 아이콘, 통합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기업투자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철강경기를 살리고 이차전지, 바이오, AI, 로봇, 방위산업 등 신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지능형 플랫폼도시를 구현해 혁신을 가속화시켜 포항을 글로벌 강철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KTX포항역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수소트램을 도입하고, 중입자치료센터를 유치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의료·의과학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돌봄과 교육, 안전이 하나로 연결된 체계를 구축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 삶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도시로 가꾸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다양하고 복잡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포항시 행정을 누가 잘 이끌수 있는지, 포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후보가 진정 누구인지를 잘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결같이 포항을 지킨 사람…지역 현안 해결 적임자

 

Q1. 박용선 예비후보 본인만의 특장점을 소개해 주십시오.
저 박용선의 가장 큰 경쟁력은 오랜 세월 한결같이 '포항을 지킨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포항이 지진과 태풍으로 깊은 상처를 입었을 때, 철강산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흔들릴 때, 저는 단 한 번도 포항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켰습니다. 포항에는 '민원은 박용선에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만든 말이 아닙니다. 12년간 함께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붙여주신 이름입니다.
저는 탁상공론을 배격하는 '현장 행정전문가'입니다. 시장의 집무실은 화려한 청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치열한 삶이 숨 쉬는 민생 현장이어야 합니다. 저는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답을 찾아온 현장형 행정 전문가입니다.
포항은 1995년 지방자치 시작 이후 30년 중 27년을 공직자 출신 시장이 이끌어 왔습니다.
스스로 '행정 전문가'라 자부하던 탁상형 리더십이 남긴 결과가 바로 지금 우리가 마주한 포항의 위기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포항에 필요한 것은 평생 책상머리에서 지시만 내리던 관료형 리더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행정 전문가입니다.
또한, 폭넓은 의정 활동과 실무 경험을 통해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을 이미 검증받은 '검증된 후보'입니다. 화려한 이력서를 들고 선거철에야 나타나는 사람이 아닌, 당장 내일부터 시장직을 맡더라도 한 치의 차질 없이 현안을 해결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요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포항에서 직접 아이를 키운 후보로서, 포항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충과 지역 교육의 현주소를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Q2.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구상하고 계신 핵심 공약은 무엇입니까?
포항의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위한 확실한 투트랙(Two-track) 청사진을 준비했습니다.

▶ 첫째, 시민의 삶 6대 분야 30개 실행방안
거창한 산업 발전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6대 핵심 민생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핵심은 "단 한 명도 소외 없는 시민 중심 포항"입니다.
① 소상공인 소득 증대 및 상권 살리기
배달 수수료 없는 '포항형 제로 플랫폼' 구축, 타 지역민 대상 10% 할인 '소비쿠폰 500억 원' 발행으로 외부 자금 유입, 대출 실질 이자 1%대 실현 및 지역입찰제한 도입으로 무너진 골목 상권을 되살리겠습니다.
②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환경 개편
병원 원스톱 이동을 돕는 '포항형 동행 매니저'와 닥터버스 운영, 보건소 연동 스마트 경로당·횡단보도 AI 시스템 도입, 65세 이상 고용 시급 지원으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③ 청년·여성 주거 및 일자리 환경 개선
시유지 활용 첨단 모듈러 주택 1,000호 공급, 청년·여성 창업 밸리 조성, 돌봄 특화 '맘스 워크 오피스' 운영,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실패 용인 기금으로 재창업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④ 출산 및 육아 지원 획기적 확대
출산지원금 300만 원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2개소 설립, 난임 시술비 무제한 지원, 영유아 가정 전용 '맘 택시'를 운영하겠습니다.
⑤ 혁신적인 농어촌 인프라 구축
'농어업인 회관' 건립으로 밀착 복지 지원, 계절근로자 인건비 보조, '농업혁신타운' 및 '농수산유통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⑥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인 상생 복지
북구 미군 유류저장소 부지 내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복지관 중식 무료급식 전면 실시, 장애인 콜택시 증차를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 둘째, 거시적 산업 인프라 구축
철강산업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철강산업이 살아야 포항이 삽니다.
저는 이 신념을 말로만 외치지 않았습니다. 철강 기업들의 절박한 현실에 직접 뛰어들며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왔습니다. 시장이 되면 포항 경제의 뿌리인 철강 기반을 반드시 되살리겠습니다.
아울러 포항의 미래 100년을 이끌 국가전략신소재특구를 조성하겠습니다. POSTECH·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포항이 보유한 첨단 연구 기관과 연계해 이차전지·탄소섬유·반도체 소재 분야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 가지를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입지와 인프라를 갖춰도, 기업이 실제로 포항에 뿌리내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드웨어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만드는 '압도적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산업용 전기료 120원대 인하, 200만 평 스마트밸리 조성이 포항 경제를 담을 '큰 그릇‘이라면, 아래의 공약은 그 그릇을 우량 기업들로 가득 채울 '알맹이'입니다.
우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이른바 기업 호위무사제를 도입하겠습니다. 포항에 투자하는 기업마다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부지 물색부터 인허가, 착공, 가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가 직접 대행합니다.
기업이 관청 문턱을 드나드는 데 쓰는 시간과 행정 마찰을 완전히 제로(0)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포항형 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해 나노바이오·첨단 신소재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실증할 때 규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이용 비용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타 지역 기업 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인 '근로자 이주 기피'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수도권 등에서 포항으로 이주해 오는 근로자에게 임대주택 특별공급과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파격 지원하고, 자녀 교육을 위한 우수 교육 인프라를 우선 조성해 가족이 함께 정착하고 싶은 포항을 만들겠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가족이 따라오지 않으면 기업 유치는 결국 실패합니다. 정주 여건 개선이 기업 유치의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포항 입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도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공유 인프라를 포항시가 직접 건립하고 운영하겠습니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24시간 공동 직장어린이집, 공동 통근버스, 근로자 복합 문화센터 등을 시 차원에서 직접 제공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도 인재를 유치하고 붙잡아 둘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 모든 정책이 함께 맞물릴 때,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투자하는 기업전용항만 산업단지 구축도 현실이 됩니다.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시민이 몸으로 체감하는 '내 일이 있는 포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Q3. 타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후보님만의 확실한 차별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가오는 포항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후보 한 명을 선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포항이 이대로 정체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이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의 시간입니다.
지금 포항은 간판이 화려한 사람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확실한 도약을 이루기 위해, 저와 타 후보들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실행력'과 현장에 대한 '진정성'입니다.
평소에는 고향을 등지고 있다가 선거철에야 화려한 이력서를 들고 나타나는 사람에게 포항의 절박한 위기 극복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 박용선은 포항이 가난했던 청년 박용선에게 일할 기회를 준 고마운 곳임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 큰 은혜를 시민의 행복으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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