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까지 신청 접수
영주시는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간판과 노후·부식 등으로 추락 및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재해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큰 무연고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으로, 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조사와 대상 적정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접수한다. 관련 문의는 도시과 도시행정팀(054-639-6665)으로 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