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하여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
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