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 사회공헌활동 전개
경북도개발공사는 지난 10일과 16일, 안동지역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우리가족 행복한 day’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행이 어려웠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족을 위해 여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사는 운영 지원을 위해 총 29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충주 일대에서 휠체어 이동 및 체험 활동을 보조하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어 16일에는 안동 경안신육원을 찾아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3년째 해당 시설에 쌀 기부, 아동희망나눔키트 전달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장애인 가족과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