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자두 알 솎기 작업 ‘구슬땀’..
사람들

자두 알 솎기 작업 ‘구슬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14 19:10 수정 2026.05.14 19:10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13일 농소면 봉곡리의 농가를 찾아 자두 알 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그리고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하수도과장을 비롯한 직원 12여 명은 김천의 대표특산물인 자두가 우수한 품질로 생산될 수 있도록 알 솎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농가주는 “이상기후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생산비 상승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보형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