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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재학생 ‘미팅워크’ 운영 ‘인기’..
교육

영남이공대, 재학생 ‘미팅워크’ 운영 ‘인기’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25 18:57 수정 2026.05.25 20:18
사회복지서비스과 975명 참여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서비스과 미팅워크’를 진행했다.

이번 미팅워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간·야간·토요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반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서비스과 전체 재학생 총 975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영남이공대학교 내 성인학습자 단일 최대 학과로, 직장인과 재직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등 다양한 학습자들이 함께 공부하며 새로운 진로와 인생 설계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 학과다.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유연한 학사 운영과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성인학습자의 생활 패턴과 직장 환경을 고려해 평일반은 주 3일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반 역시 주 3일 수업 체계를 통해 직장인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금요반과 토요반은 주 1회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적 제약이 큰 성인학습자들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성인학습자들의 실질적인 학업 지속률 향상과 교육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 돌봄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며 ‘배움의 기회 확대’라는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주간반 미팅워크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됐으며, 같은 날 저녁에는 야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주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23일에는 토요반 학생들을 위한 미팅워크가 마련됐다.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 전용 휴게 공간과 학습 공간, 상담 공간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전문학사 과정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은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승진과 재취업, 사회복지기관 취업 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진로 확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사회복지서비스과 학생들은 학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성인학습자들이 본인의 삶과 경력을 이어가면서도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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