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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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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나선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31 18:23 수정 2026.05.31 18:23
국가유공자 예우·다양한 행사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충일인 6월 6일(토) 오전 9시에는 기관·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이어 오전 9시 55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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