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투어버스 상품 홍보 지원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편리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에 정식 등재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등재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