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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매칭데이..
대구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매칭데이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17 16:44 수정 2026.06.17 16:46
침장·섬유 산업 활력 제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는 16일서구 취·창업허브센터에서 서구 지역 내 침장 및 섬유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희망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봉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의 뿌리 산업인 침장·섬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들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식회사 한빛채,도예침장, 바인더 주식회사, 세광공업(주), 디스모먼트, 투-에이치유니폼, 제이에스패브릭, 백호 등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이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선택지를 제공했으며, 행사 과정에서는 참여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구직자와 1:1 심층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누빔 기계 조작, 재봉사, 검수 및 포장 등 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적 요건과 업무 환경을 상세히 설명했고, 구직자들은 본인의 숙련도와 경력에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며 상호 간의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매칭데이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생생한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센터 관계자는 “전통 산업인 침장과 섬유 분야는 여전히 숙련된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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