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한국사학진흥재단
초록우산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에 3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립준비청년이 처음 보금자리를 마련했을 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정서적 지지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포장하는 ‘홀로서기 키트’는 냉감이불, 바디케어세트, 냄비세트,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달식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키트 및 교육 후원금 300만원 지원 이하운 이사장을 비롯하여 홀로서기 키트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사학진흥재단 임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학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경제에 도움이 될 교육지원과 이번에 진행한 홀로서기 키트 물품 구매에 사용되어 대구 내 자립준비청년 20여명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아이에서 성인으로 지나가는 과정에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생각한다. 우수한 우리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소아의료체계 개선과 의료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