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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재미나리 ‘명품 위상’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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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재미나리 ‘명품 위상’ 굳힌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4 18:14 수정 2026.06.24 18:14
생산·친환경 재배 안전교육

청도군은 23일 경북근로자연수원 대회의실에서 한재미나리 재배농가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한재미나리 성공 출하를 위한 미나리 생산 및 친환경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청도 한재미나리의 고품질 생산 기반을 다지고, 나날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가들이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및 재해 대비 시설관리 ▲맞춤형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재배 전반에 걸친 핵심 실무 교육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도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리적표시제 관리 방안과 ▲친환경 농자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내실을 다졌다.
아울러 참석한 농가들은 한재미나리 브랜드 위상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노력과 고품질 생산 결의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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