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29일 콘서트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세대와 경계를 넘어 대구 교육가족이 음악으로 하나되는‘2026 대구 세대공감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합창단 3팀, 학생·성인연합합창단 3팀, 성인합창단 2팀 등 총 8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하모니를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창단 1년 차 초등학생 합창단부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합창단, 발달장애 청소년 합창단과 대안교육기관 합창단까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벽을 허물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구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 ▲대구중등교사합창단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 ▲빛솔합창단 ▲대구유스콰이어(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대구남성합창단 ▲신명연합합창단 ▲꿈꾸는합창단이 출연하여 동요 합창곡, 가곡, 민요, 가요 등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학생합창단들은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대구동부초 해오름합창단은 2025년 안전한 학교 공모전 「학교안전합창대회」 부문에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유스콰이어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경연대회(제주) 일반, 민속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동초 꿈동나래합창단은 2025년 창단 이후 각종 교내외 공연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