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문경,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호응’..
경북

문경,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호응’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4 18:27 수정 2026.06.24 18:28
산양면 연소1·신전2리 방문

문경시는 23일 산양면 연소1리(오전)와 신전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산양면 현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청 방문이 부담스러워 토지 관련 고민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어르신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합동처리반은 눈높이에 맞춘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었으며, 마을 주민들은 “시청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동네 사랑방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고맙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박경철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