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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지역 언론은 시민의 삶·행정 잇는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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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은 시민의 삶·행정 잇는 가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8 18:55 수정 2026.06.28 18:56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일간경북신문 창간 22주년’을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창간 이후, 오랜 시간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오신 김영곤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시민의 삶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입니다. 때로는 시민의 어려움을 세상에 알리고, 때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제시하며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민선9기 포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포항에 머물고, 시민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의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철강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극복하는 한편,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의 기반을 넓혀 포항의 새로운 성장 기회도 착실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새로운 포항을 만드는 과정에는 지역사회의 폭넓은 공감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일간경북신문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고, 포항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건전한 비판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포항시 역시 지역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일간경북신문이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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