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8일 화양보건지소에서 올해 세 번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한의대학교 지도 교수와 한의대학생 등 22명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진은 지역주민 95명을 대상으로 침·뜸·부항 치료와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의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의과대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를 보조하며 현장 실습과 의료봉사에 참여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