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음식점 확대 추진
상주시는 저출생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전용 식기류와 의자를 갖추고, 아동의 안전을 고려한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공간을 확보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동친화음식점 5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친화적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5개 업소는 ▶남원가마솥추어탕 ▶만산한우 ▶명주골 ▶별밤고을 ▶용궁단골식당 상주점이며, 현판과 유아용 의자, 유아용 식기세트, 앞치마 등 아동친화 물품을 지원해 아이와 가족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