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및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중고펜싱연맹 및 문경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펜싱 대회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에서 개최되어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경철기자